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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Bekay Ahn] AI 활용 실수 유형 정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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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
댓글 0건 조회 8회 작성일 26-02-28 14:1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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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사진 속 사례처럼, AI가 한 단계 더 도와주겠다고 제안하는 문장까지 그대로 들어간 게 “AI 티 나는 문구를 그대로 제출한 실수입니다. 비슷한 제안서/보고서 실수 유형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.

Ø  AI 시스템 멘트·프롬프트를 그대로 넣는 경우

  • “If you want, I can also create… Do you want me to do that next?”처럼, AI가 사용자를 향해 말하는 후행 질문을 그대로 본문에 넣는 경우

  • “As an AI language model, I cannot…” “As of my last knowledge update…” 같은 전형적인 AI 자기소개 문장이 보고서에 그대로 들어가는 경우

Ø  명백한 AI 흔적 문구를 삭제 안 한 경우

  • “As of my last knowledge update in 2023, there is limited information on…”처럼 시제·정보제한 떠넘기는 문장

  • “I do not have access to real-time data” 같은 문장이 데이터 분석·시장조사 보고서에 들어가 있는 사례

Ø  가짜 참고문헌·가짜 데이터 그대로 사용

  • 존재하지 않는 논문·책 제목을 그럴듯하게 만들어 인용했는데, 저널이나 출판사가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경우

  • AI가 만든 통계·숫자를 검증 없이 복붙하여 실제 통계와 전혀 다른 수치를 제안서 근거로 쓰는 경우.

Ø  제안요청서(RFP)와 무관한 범용 문단 사용

  • “This proposal is tailored to your unique needs”라고 적으면서도, 기관명·사업명이 전혀 안 바뀐 채 다른 기관 이름이 섞여 있는 경우 (이전 제안서 텍스트를 AI가 섞어서 생성)

  • 공모 요건과 맞지 않는 일반론적 사업 목표·성과지표가 반복적으로 등장해 평가자가템플릿 복사로 인식하는 경우

Ø  ‘AI에게 말하듯작성된 메모를 그대로 남기는 경우

  • 위 내용을 3페이지 분량으로 정리해 줘”, “다음 단락에서는 예산을 강조해 줘같은 작성자→AI 지시 문장이 초안에서 삭제되지 않고 본문에 남는 경우(신문 기사 사례와 동일한 유형)

Ø  심사·규정 위반 소지가 있는 AI 전면 사용

  • 공모 지침에지원서 내용은 신청기관의 고유 창작물이어야 한다라고 되어 있는데, AI가 쓴 초안을 사실상 그대로 제출해 저작·윤리 위반으로 보는 사례 위험

 

제안서에 다음 두 가지 사항을 활용해 보자.

Ø  “AI 티 안 나게 사용하는 체크리스트

Ø  한국어 금지 표현·주의 표현 리스트

1. 제안서용 AI 활용 체크리스트

     사용 범위부터 정하기

  • AI는 초안·아이디어·구조 만들기만 사용하고, 최종 문장은 사람이 다시 작성한다.

  • 제안요청서(RFP)·가이드라인에서 AI 사용 제한이 있는지 먼저 확인한다.

     쓰기 전에 확인할 것

  • RFP의 주요 요구사항, 평가 기준, 예산·기간 등 핵심 정보를 정리해 AI사전 정보로 제공한다.

  • 우리 기관의 강점, 레퍼런스, 실적·인력·차별점 등 실제 내부 정보를 프롬프트에 넣어서우리만 쓸 수 있는 내용이 나오게 한다.

     AI에게 시킬 일과 시키지 말 일

  • 시키면 좋은 일: 구조 짜기(목차), 요약, 문장 다듬기, ·가독성 개선, 중복 표현 줄이기

  • 직접 쓰게 하면 위험한 일: 핵심 전략, 예산 산출 논리, KPI·성과지표 설계, 실적·연혁·법적 표현(반드시 사람이 작성/검수)

     초안 생성 후 1차 점검

  • AI가 쓴 문단마다이 문장은 우리 조직/사업이 실제로 이렇게 말할 수 있는가?”를 체크하고, 사실과 다른 부분은 바로 수정한다.

  • 숫자·통계·기관명·법령·연도는 반드시 원 출처를 대조한다.

     “AI 흔적 지우기편집 단계

  • 1차로 내용(팩트) 수정, 2차로말투·흔적 제거”, 3차로 우리 조직의 기존 제안서들과 문체·용어를 맞춘다.

  • 한 번 전체를 소리 내어 읽으면서 어색한 리듬, 지나치게 균일한 문장 길이, 반복되는 접속어를 고친다.

     최종 제출 전 필수 체크

  • 기관 규정에 따라 필요한 경우 “AI 도구를 아이디어·초안 작성에 참고했고, 최종 책임은 신청자에게 있다는 정도로 투명하게 명시한다(요구 시).

  • 표절·중복검사(표절 검사기)와 함께, 내부 동료에게이 문서가 우리 팀이 쓴 것처럼 느껴지는지피드백을 받는다.

 

2. 제안서에서 피해야 할 표현·패턴 (한국어 예시)

아래는 신문 기사처럼 “AI로 썼다가 바로 들키는 유형들이다.

     AI 자기소개·능력 한계 문구

  • 저는 AI 언어 모델이라 ~할 수 없습니다.”

  • 실시간 데이터에 접근할 수 없기 때문에…”​

  • 제 마지막 업데이트 시점 기준으로…”

제안서에는 절대 등장하면 안 되는 표현이니 초안에서 보이면 바로 삭제할 것

     독자에게 말을 거는 AI식 문장

  • 원하신다면 더욱 간결한 버전도 만들어 드릴 수 있습니다.”

  • 다음으로 어떤 내용을 보고 싶으신가요?”

  • 위 내용을 바탕으로 표도 만들어 드릴까요?”

제안서는 평가위원에게 서비스 제안을 하는 문서이지, 작성 도구와 대화한 흔적이 아니어야 한다.

     과도하게 일반적인 만능 문장

  • 오늘날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시대에…”

  •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…”

  • 혁신적인 솔루션을 통해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자 합니다.”

이런 문장은 최대한 구체화해서 바꾼다.
: “공공 클라우드 전환율이 2024 35%에서 2027 55%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에서, ○○기관은 민간 SaaS 활용을 통해 △△ 업무의 처리 시간을 30% 단축하고자 합니다.”처럼 숫자·대상·효과를 붙여 준다.

     AI가 과도하게 쓰는 접속·결론 패턴

  • 문단마다첫째, 둘째, 셋째패턴이 반복되는 경우

  • 결론이 늘요약하자면”, “결론적으로”, “종합하면으로 시작하고, 구조가 지나치게 교과서적인 경우

일부는 써도 되지만전체 문서에서 반복되면 AI 느낌이 강하다. 문단마다 다른 방식으로 전환을 걸어 준다.

     근거 없이 권위만 내세우는 표현

  • 많은 전문가들이 동의하듯이…”, “연구에 따르면…” 하면서 구체적인 출처가 없는 경우

  • 객관적으로 검증된 최고의 솔루션입니다.”처럼 검증 주체·지표가 없는 과장 표현.

제안서는 평가자가 근거를 찾을 수 있도록출처·지표·기관명을 함께 적는 방향으로 수정한다.

 

3. 제안자 실무에 맞춘 활용 팁

  • R&D·공공 제안서에서는 AI에게

    • 목차 초안+섹션별 bullet 포인트만 만들어 줘

    • 이 문단을 공공사업 제안서 톤에 맞게 다듬어 줘
      처럼 구조·언어 다듬기 중심으로 쓰는 것이 안전하다.

  • KPI, 예산, 리스크 관리, 거버넌스 등 핵심 부분은 기존 수주 제안서·평가 피드백을 바탕으로 제안자가 직접 쓰고, AI문장 정리·중복 제거·가독성 개선에만 쓰는 전략을 추천한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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