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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[글로벌 R&D 제안서, 그랜트맨십] 제안서 작성의 황금 팁 15 가지 > > 1. 역순의 전략 > 제안서 작성순서가 발표순서의 반대이다. 제안서 작성에 있어서 흔히 사용하는 순서를 뒤집는 것은 우리의 관점을 새롭게 해줄 수 있다. > 예를 들면, 일반적으로 제안서의 상세한 방법론을 먼저 기술한 후, 마지막에 그 제목과 목표를 정하곤 한다. > 그러나 프레젠테이션에서는 제목과 목표를 먼저 소개한 후, 상세한 방법론을 이어서 발표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다. > > 2. 첫 분출 전략 > 내용을 늘리기보다 줄이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. 초안의 중요성을 무시하면 안 된다. > 2,500단 어로 프로젝트의 전반적인 내용을 빠르게 적은 후에 해당 내용을 재검토하면서 중요한 포인트 만을 추려 500단어로 요약하는 작업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. > > 3. 평가자와의 균형 있는 대응 > 평가자와 감정 샅바 싸움을 피해라. 평가자와의 의견 차이는 피할 수 없는 부분이다. 하지만 논쟁보다는 사실을 기반으로 한 응답이 중요하다. > 예를 들어, "이 방법이 효과가 있을까요?"라는 질문에 "당연히 효과가 있습니다!" 대신 "이 방법에 대한 연구와 결과를 통해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습니다."라고 답하는 것이 더 전문적으로 보일 수 있다. > > 4. 섹션의 명확성 > 중요하다고 여기저기에 집어넣지 말라. 제안서의 각 섹션은 그 목적에 맞게 구성되어야 합니다. > 예를 들어, R&D 계획 섹션에서는 연구 방법론을, 상업화 계획 섹션에서는 제품의 시장 전략을 명확하게 구분하여 기술하는 것이 필요하다. > > 5. 측정 가능한 목표 > 실현 가능성에 그림을 그리도록 도와줘라. 목표는 구체적이며 측정 가능해야 한다. > "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사용자의 만족도를 90% 이상으로 유지하겠습니다." 같은 구체적인 목표 설정이 중요하다. > > 6. 위험과 현실 사이 > 솔직하게 위험성과 가정을 미리 밝혀라. 프로젝트의 목표는 항상 현실적이어야 한다. > "새로운 기술로 획기적인 결과를 도출"하겠다는 목표는 중요하지만, "기존 연구와 비교하여 20% 이상의 향상"이라는 현실적인 기준도 동시에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. > > 7. 기존 솔루션의 인지 > 기존에 나와있는 솔루션을 숨기지 말라. 시장에 이미 존재하는 솔루션을 무시하지 말고, 그와의 차별점을 명확히 해야 합니다. > "시장에는 X, Y, Z 솔루션들이 있지만, 우리 제품은 이러한 특별한 기능과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."는 제안서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. > > 8. 3W(및 1H) 포함 > 3W1 를 제일 먼저 말해라. 전략적 접근을 위해서는 누가, 왜, 무엇을, 어떻게 에 대한 답을 명확히 해야 한다. > 예를 들어, "우리 회사는 (누가) 고객의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(왜) 이러한 기술적 해결책을 (무엇을) 적용하는 전략을 (어떻게) 선택하였습니다."와 같은 방식으로 > 구체적으로 정의하면, 평가자에게 프로젝트의 방향성을 더욱 잘 전달할 수 있다. > > 9. RFP와 평가자의 차이 인식 > RFP를 평가자가 쓴 것이 아니다. RFP의 요구사항과 평가자의 관심사는 항상 일치하지 않을수 있다. 예를 들면, RFP에서는 기술의 세부 사항을 중요시하나 평가자는 > 그 기술이 어떻게 시장에 적용될 수 있는지에 더 관심이 있을 수 있다. 이런 차이점을 인식하고, > "RFP의 요구 사항에 따라 우리의 기술은 이러한 특징을 가지며, 시장 적용 시 이러한 장점이 기대됩니다."라고 둘 다 다루는 것이 중요하다. > > 10. 컨소시엄 참여자의 가치 인식 > 자신의 부족함을 컨소시엄에서 채운다. 제안서 작성 시,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각 기업과 그들의 역량을 명확히 인식하고 이를 잘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. > 예를 들면, "우리 컨소시엄에는 A 기업의 기술력, B 기업의 마케팅 전략, C 기업의 네트워크가 결합되어 있어, 이를 통해 프로젝트의 성공 가능성이 더욱 높아집니다."라고 > 각 참여자의 가치와 역량을 효과적으로 제안서에 반영하는 것이 현명하다. > > 11. "무엇"과 "어떻게" 명확히 구분 > 어떻게 를 말하기 전에 무엇을 먼저 말한다. 제안된 프로젝트의 개념("무엇")과 달성 방법(" 어떻게")을 명확하게 구분하여, 검토자가 쉽게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하게한다. > 이를 통해 중복되거나 반복적인 설명을 피하고, 검토자에게 보다 명확한 정보 전달이 가능하다. > 예: "본 프로젝트는 청소년 IT 교육 확대를 목표로 합니다.("무엇") 이를 위해 지역 내 10개의 학교와 협력하여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.("어떻게")" > > 12. 시각화 도구 활용 > 1000 가지 말을 대신하는 그림을 찾아 넣어라. 복잡한 데이터나 개념을 표현할 때는 그래프, 차트, 플로우차트 등의 시각화 도구를 활용하여 검토자에게 쉽게 정보를 전달한다. > 이렇게 함으로써 본문 내용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. > 예: "프로젝트의 진행 과정을 아래의 플로우차트로 나타냈습니다. 이를 통해 각 단계별로 어떠한 활동이 진행될지 한눈에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." > > 13. 적극적인 소통이 승리의 왕중왕 전략 > 소통이 고통이다. 해외에서는 Program officer 와 소통을 하하고 권유하지만 한국에서 통화하기가 어렵다. 하지만 노력하면 가능하다. > 사실 한국에서도 좋은 질문은 언제나 환영한다. > > 14. ASK! ASK! ASK! 전략을 배워라. > 해외 특히 NIH는 실패하더라도 Feed back을 구할 수 있지만 한국에서는 쉽지 않다, 하지만 구하라 열릴 것이다. ASK a: asking(question), S: seek, k Knock! Knock! > > 15. 프리젠테이션에서 판가름이 난다. > 한국에서는 프리젠테이션 비중이 해외 보다 크다. 사실 마치 이력서 작성이 취직을 하는것은 아니고 이력서 스크린을 통해 인터뷰하는 기회가 만드는 것인다. > 마찬가지로 제안서 제출은 발표를 하기위한 티켓을 얻어내는 것이다. 대부분 평가자가 리뷰할 시간이 없기에 대면발표 에서 결정하는 경우가 허다 하다. > 그래서 제안서 준비만큼 발표준비에 공을 들여야 한다. 반드시 리허설을 거처라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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